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펫셰 거티셰 (문단 편집) === 기술 === [[파일:Ep156InfiniteSlick1.png]] '''인피나이트 슬릭(無限の滑走 / Infinite Slick)''' 접촉한 것을 미끄러지게 하는 액체를 입에서 방출한다. 인피나이트라 이름 붙여졌지만 액체의 양은 유한하다. 사용법에 따라서는 프리바론 에스파다의 공격도 흡수, 무효화하는 게 가능하다. [[파일:attachment/Bleach_-_Cero_(2).jpg|width=600]] '''세로 싱크레티코(融合虛閃 / Cero Sincretico)''' 싱크레티코는 스페인어로 '''[[싱크로]]'''를 뜻한다. 돈도챠카와의 합체 기술로 두 명의 세로를 융합시켜 날린다. 일개 프라시온의 기술임에도, [[아바라이 렌지]]조차 감탄했을 정도로 강력하여 에스파다인 자엘아폴로조차 죽일수 있는 듯한 기술로 묘사된다. 자엘아포로가 명색이 에스파다이고 과학자인만큼, 펫셰와 돈도챠카의 정체를 진작에 파악하고 있었기에, 이시다, 렌지와 싸우면서 겸사겸사 펫셰와 돈도챠카의 움직임,영압,경험등을 모두 계산하고 있었기에 공격이 닿기 전에 파훼시켰기는 했지만, 싸움이 시작하자마자 그 기술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패인이라고 언급했을 정도로 강력한 기술이었다. 자엘아포로가 말했듯이 기술을 바로 쓰지 않고 시간을 너무 끈게 패인인셈. 오히려 가면을 바꿨다고 모를 줄 알았냐고 조롱한 것은 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때마침 쿠로츠치 마유리가 전투에 참전하여 그를 쓰러트렸다는 것인데, 자엘아포로가 우류와 렌지, 펫셰와 돈도챠캬를 본인의 능력과 장치로 농락했듯, 마유리는 자엘아포로에 대한 분석을 끝내놓고, 자신의 능력과 약물로 농락하다시피 하여 엽기적으로 보내버렸다는 것이 문제였을 뿐이다. [[분류:블리치/등장인물/아란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